독일 머크, 쉐링 지분 바이엘에 매각
- 윤의경
- 2006-06-16 09:50: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예상치 못한 인수가 상승, 정리해고 압박 커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예상치 못했던 독일 머크의 딴지로 바이엘이 쉐링을 원래 생각했던 가격보다 6억 유로 상승한 171억 유로(약 21조원)에 인수하게 됐다.
독일 머크는 쉐링을 인수하려는 시도가 바이엘에게 꺾이자 양사가 합병을 진행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 나와있는 쉐링의 주식을 최근 사들이기 시작, 21% 가량의 쉐링 지분을 확보해버린 것.
바이엘과 쉐링의 합병이 원만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바이엘이 75% 이상의 쉐링 지분 보유가 필수적인데 현재 60% 가량의 쉐링 지분을 보유한 바이엘로서는 나머지 15%의 지분을 사실상 머크에서 사와야하는 형편이었다.
결국 머크와 바이엘은 협상 끝에 머크가 쉐링의 주식을 주당 89유로에 팔기로 결론, 바이엘이 쉐링을 인수할 때의 협상가인 주당 86유로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나머지 지분을 인수하게 됐다.
머크의 쉐링 지분 보유 사실이 알려지자 그동안 증권가에서는 머크가 쉐링 지분을 포기하지 않는 경우 대주주간 입장 차이로 쉐링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해왔다.
바이엘이 이번에 상당한 대가를 치루고 쉐링을 인수하게 되자 합병시너지, 비용절감 측면을 고려해 정리해고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어쨌든 이번 고비 후 쉐링 지분을 총 80% 가량 인수해 바이엘의 쉐링과의 합병이 무사히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한편 유럽 증시에서 세 제약회사의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2"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7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10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