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의원 "여성가족위원장은 내가 적임자"
- 홍대업
- 2006-06-16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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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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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각 상임위별로 진행되는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출마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여성정책이 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함께 건강한 가정을 바탕으로 한 가족복지를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지난해 10월 국회에 입성한 뒤 성폭력법과 아동보육법, 의료법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여성과 아동, 보건복지정책 전문가로서 의욕적인 입법활동을 해왔다”며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여성가족위원장이 되면 저출산문제, 노인문제 등을 보건복지위원을 겸임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족복지 실현’이라는 차원에서 정책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이어 “여성가족위원회가 모든 여성단체를 포용, 여성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는데 최대한 기여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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