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36자 사랑의 콘테스트' 이벤트 성료
- 정현용
- 2006-06-16 15:3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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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500여명 참여...30~40대, 남성 참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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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주관한 ‘2006 性공부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36자 콘테스트’에 500여명이 응모하는 등 많은 부부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배우자에게 36자 이내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사랑표현이 적었던 중년부부들의 참여가 많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남성참가자가 60% 이상을 참여했으며 30~40대가 71%를 차지해 가장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내용별로는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50%), 잘해주지 못한다는 말(20%),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지만 사랑한다는 내용(12%) 등의 순이었다.
행사를 기획한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성공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교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랑고백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발기부전과 같은 부부 대화를 막는 성문제도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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