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44% "약국경영 도움되는 정보 목말라"
- 정웅종
- 2006-06-17 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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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263명 설문조사...자가진단기·비타민제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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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의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정보제공이 없어 아쉽다는 반응이 특히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가 팜엑스포2006 행사에 참관한 약사 중 무작위 선정된 2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우선, 박람회 행사 사후설문에서 '제약사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약사의 44%는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제공'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전문성과 디테일한 정보',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 '기타 비만, 기능성화장품, 자가검사기기 정보'에 대한 갈증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40%는 '다양한 업체 및 품목참여'라고 답했고, 16%는 '신제품, 제품향상 등 제약사 정책'이 궁금하다고 응답했다.
'약사에게 유용한 정보는 무엇이었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83%는 '셀프케어 제품'이라고 답했다. 이 중 건기식 및 비타민제, 신체나이 및 체지방체크기, 당뇨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편, 팜엑스포 행사를 관람한 약사 765명 중 599명(78%)이 '약국 경영활성화 기법에 대한 정보획득 때문에 왔다'고 밝혀 정보에 목말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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