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매상 내달부터 셋째 주말 동시휴무
- 최은택
- 2006-06-2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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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이사회서 확정...신입회원 해당연도 회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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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서울지역 도매상들이 셋째 토요일에 동시 휴무에 들어간다.
또 서울시도매협회에 가입하는 신규 도매상은 가입연도에 한해 연회비를 면제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셋째 토요일 동시휴무는 전 사회적으로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는 단계에서 도매유통업에서만 시대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월 1회 휴무를 시작과 함께 점차 주5일 근무제로 확대 시행해 가기로 했다.
서울도협은 이를 위해 회원사에 ‘주5일 근무제 실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협회의 시책에 따라 자율적으로 월1회 토요 휴무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키로 했다.
또 개국가와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한 수도권 약사회와도 협조를 구해, 주 5일 근무 시행방침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도협 이사회는 이와 함께 영세한 신규도매상이 입회비 부담으로 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연도에 한해 연회비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반품처리 성설운영위원회 구성을 추인, 위원장에 김원직, 간사에 이양재, 위원에 안윤창, 이경희, 김성규 부회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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