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개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3.7대 1'
- 정시욱
- 2006-06-21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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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6명 모집에 4,327명 지원...지난해 2.7대 1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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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문검사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1.5배 가량 높아져 지원자들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오는 8월27일 시행되는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 원서접수를 마감 결과 총 16개 대학원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40명 모집에 2,822명이 지원,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50%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10개 대학원에서 696명을 모집하는 의학전문대학원에는 2,593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2.4대 1의 경쟁률에 비해 급속히 상승했다.
6개 대학원 420명을 모집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는 1,784명이 지원, 4.2대 1의 경쟁률로 의학전문대학원에 비해 치열했고 지난해 3.2대 1보다 높아졌다.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남학생 1,106명, 여학생 1,487명이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은 25~29세가 2,529명(57.7%), 20~24세가 836명(19.9%), 30~34세 812명(18.5%) 등이다.
2007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모집인원은 가천의대 40명, 건국대 40명, 경희대 55명, 충북대 24명, 경북대 110명, 경상대 76명, 부산대 125명, 전북대 110명, 포천중문의대 40명, 이화여대 76명 등 10개 대학 6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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