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향정약 0.5정까지 모두 반품정산
- 강신국
- 2006-06-21 23:4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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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도매상 통해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 일괄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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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가 약국가의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을 말끔히 처리해 화제다.
21일 구약사회는 약국 30곳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반품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협력 도매상을 선정,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0.5T까지 모두 반품·정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구입처와 상관없이 모든 향정약을 일괄 처리했고 향정관리 서류상으로도 완벽하게 처리했다.
강응구 회장은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약을 0.5정까지 모두 처리했다"며 "향정약을 폐기하지 않고 반품을 하게 돼 회원약국들의 경영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향정약도 돈을 주고 구입한 상품인데 그동안 약국들만 손해를 감수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에 대한 반품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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