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개발도상국 LF 퇴치 공헌 WBA 수상
- 정현용
- 2006-06-22 09:0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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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부터 퇴치 프로그램 진행...치료제 4억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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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이 22일 사회공헌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국제상공회의소가 제정하는 '2006 World Business Award'를 수상했다.
GSK는 빈곤 국가에 만연한 ‘림프성 필라리아증( LF)’ 퇴치를 위해 지난 98년부터 최근까지 4억정의 치료를 제공하는 ‘LF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LF는 모기가 옮기는 병으로 림프절과 림프선 주위 조직에 부종과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및 피하조직의 이상 증식이 발생하는 질환.
개발도상국가의 극빈 지역에서 유병률이 높으며 세계적으로 약 1억2,000만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K JP 가르니에 회장은 "LF는 오랜 시간동안 방치돼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가들을 괴롭혀왔다“며 ”GSK는 누구도 이 두려운 병으로 다시는 고통 받지 않도록 LF퇴치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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