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 나노기술 적용 보청기 출시
- 정현용
- 2006-06-23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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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 메모리 방식 '데스티니'...어음 구분기능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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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키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보청기는 스스로 사용자의 주변환경을 인식해 소음과 어음(말소리)을 명확하게 구분하도록 개발됐다.
또 기존의 코일방식과 달리 나노기술을 적용한 IC 메모리방식을 채택해 전화 통화시 수화기를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전화반응기능으로 전환되는 장점이 있다.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자의 환경, 습관 등을 스스로 기억하게끔 메모리 용량도 대폭 늘렸다.
스타키보청기 기술팀 손태환 이사는 “데스티니는 기존 보청기와 달리 첨단 알고리즘과 빠른 데이터 처리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어음인지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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