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식약분리법안 9월 국회 제출"
- 홍대업
- 2006-06-26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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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상임위서 답변...의약품안전본부 신설, 8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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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26일 국회 상임위에서 최근 식중독 사고와 관련 “9월 정기국회에서 식품안전처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식품안전기본법이 함께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장관은 이날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지난 16일 발생한 식중독 사고와 관련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추궁하자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식품안전처 신설과 관련된 법안을 가능한 빨리 내놓도록 하겠다”면서 “정부조직법과 식품안전기본법은 상호 손질할 내용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고 의원은 “국무총리가 바뀐 이후 식품안전처 신설 등 식품안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미흡하다”면서 “식중독 사고 등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의 의약품안전본부 신설계획도 8월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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