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약국서비스 불량한 협력도매 '퇴출'
- 최은택
- 2006-06-30 13:58: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거점정책 수정키로...전국 12개 권역으로 재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비협력 도매상에도 의약품 공급키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거점 협력도매 개념을 새로 도입했던 대웅제약이 거점정책을 일부 수정·확정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30일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마련된 거점정책은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협력도매상에 대해서는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6개월마다 정기 재평가를 진행한다는 게 핵심내용.
먼저 수도권지역은 서울동부권, 서울서부권, 서울남부권, 서울북부권, 경기권, 인천권 등으로 6개 권역으로, 지방은 부산·경남권, 대구·경북권, 전남·제주권, 전북권, 충청권, 강원권 등 6개 권역으로 각각 재편, 권역별로 협력도매상을 선정한다.
대웅 측은 특히 협력도매에 대한 평가를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정기 재평가와 사후마진 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여도 평가로 구분해 시행키로 했다.
약국의 협력도매상에 대한 만족도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기관에 조사를 위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번 재평가와 정책 수정과정에서 탈락된 협력도매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협력도매상들은 시름을 덜었다.
대웅 측은 또 협력도매상에게만 의약품을 제공키로 해 반발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 비협력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결정했다. 다만 마진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에서는 차등을 두기로 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거점 협력도매 정책의 핵심은 고객(약국)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재평가에서 탈락여부를 결정하는 데도 고객만족도가 가장 크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 측은 내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에 개선된 협력도매 정책의 골자를 설명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대웅, 거점정책 수정...일반약 목표량 폐기
2006-04-20 06: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2"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7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10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