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 강신국
- 2006-06-30 1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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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시리빙' 출범...약국·편의점 등에 제품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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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헬시리빙'을 출범, 국내에서 혈압계, 체온계, 혈당계 등 관련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국내 판매원 IBD사를 통해 전국 의료기기 대리점, 약국, 할인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전문숍을 열어 노인 및 유아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측은 "오랜 의료기기 수출·입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지난해 미국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 등에 혈압계 100만개, 체온계 50만개를 납품해 2,500만 달러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소개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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