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 부착사업, 아모디핀 등 3품목 선정
- 홍대업
- 2006-07-06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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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난달 15일부터 시범사업...의료기관·약국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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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위·변조를 막고 유통투명화를 위한 전자태그 시범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말 CJ시스템즈를 ‘RFID 기반 의약품공유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시범사업 진행을 위해 고혈압치료제 등 3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5일 구축사업 보고회에서 시범사업자인 CJ시스템즈가 선정한 3품목은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정(한미약품)과 항암제인 캠프토주(CJ), 마약류인 듀로제식패치(한국얀센)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시범사업에는 RFID 기반 공유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제약사, 도매상 등이 참여키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수원 소재 대성약국, 부림약품과 남양약품 등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추가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의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사업예산은 총6억8,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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