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아시아통' 새 사령탑 임명
- 정현용
- 2006-07-10 1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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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피터 펠딩거 사장 임명...극동지역 마케팅 경험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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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딩거 사장은 덴마크 출신으로 화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78년 캐나다 지사에서 제품 매니저로 활동한 이후 28년간 노보노디스크에서 근무했다.
특히 그는 최근까지 싱가포르와 중국 등 극동지역 지사장을 맡아 일명 ‘아시아통’으로 불린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피터 펠딩거 신임사장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당뇨병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인슐린치료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편”이라며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국내 지사를 이끈 에릭 러츠 전사장은 남아프리카 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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