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강원 등 4개 지역본부 첫날 파업참가
- 최은택
- 2006-07-10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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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노조, 총파업 지침 하달...'연봉제 저지-지배구조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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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동중)는 강원 등 4개 지역본부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역에서 첫날 파업을 갖는다.
사보노조는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1~2일차 총파업 지침을 하달했다.
10일 지침에 따르면 이번 파업은 연봉제 저지와 공단 지배구조 민주화 투쟁을 슬로건으로 첫날 강원·충북·대전충남·전북 등 4개 지역본부 전조합원(노인수발 시범사업 담당 제외) 500여명이 참가한다.
또 파업 2일차인 12일에는 경인본부 소속 조합원 절반가량이 역시 같은 장소에서 파업을 이어간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초기에는 각 지역본부별 순번제로 서울집중 상경투쟁을 전개한 뒤, 오는 18일부터 지역 거점투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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