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건강식품서 발기부전약 성분 검출
- 정시욱
- 2006-07-12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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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프라우드-용신의 분말' 사용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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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은 12일 일본 후생노동성을 통해 성기능 개선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 정보를 입수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프라우드(プラウド)'라는 상품명으로 유통중이며 정제 형태로 '킹코브라 가공식품'으로 표기됐으며 검출된 의약품성분은 '프라우드 발데나필(pseudo-valdenafil)로 조사됐다.
또 캅셀 형태의 '용신의 분말(龍神の粉)'이라는 제품은 '넘치는 힘의 원천을 위해'라고 명시된 상태로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등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정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수입신고시 주의를 당부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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