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美 국립암연구소와 협약체결
- 홍대업
- 2006-07-12 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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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인력교류 등 적극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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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NCI)와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정보교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은 지난 10일 존 니더후버 NCI 소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협력 강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1년 8월 체결한 교환서신(Exchange of Letters)을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환 등에 관한 의향서(Letter of Intent)로 갱신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암 예방 및 검진자 코호트 구축 ▲위암, 간암 등의 치료법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 ▲생명정보 프로젝트의 협력 등 구체적인 국제간 공동연구 진행키로 하고, 연구자 교류 및 방문교육, 기관장의 상호 방문에도 협력키로 했다.
또, 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역학 및 유전체 연구 책임자이자 세계 최고의 암 역학자인 프라우메니 주니어(Fraumeni Jr) 박사와 암 유전체역학 연구에 관한 한국과의 협력 연구를 지속하고, 암 검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호트를 통해 종양 조기 생체인자를 탐색하는 연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협약체결로 미 국립암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한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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