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 선정, 40억씩 지원
- 홍대업
- 2006-07-24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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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5일 사업공고 예정...11월중 대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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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올해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2곳을 선정, 향후 5년간 최대 200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4일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병원과 산학연간 협력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사업’을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2개 병원을 선정, 각 병원마다 연간 최대 40억원씩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은 기존 진료에만 치중해 온 병원이 임상 지식 및 정보 등을 활용,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병원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이 상호 연계된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이전과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상기관은 올해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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