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펀치' 맞은 약국
- 강신국
- 2006-08-21 0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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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에 보도된 전문약 불법판매. 이를 두고 의사단체는 의약분업의 폐해라며 물 만나 고기가 돼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약사사회는 방치된 카운터가 약사들에게 비수를 들이 됐다며 으르렁거리고 있다. ▶즉 방송에 약사라고 소개된 사람들은 십중팔구 카운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책임은 약사에게 전과된다. 아니 약사들이 책임을 져야만 한다. ▶결국 일부 약사들의 묵인 하에 방치돼온 카운터에게 '카운터펀치'를 맞은 셈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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