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약국 판매정보 동단위로 가공 제공
- 최은택
- 2006-09-08 12:25: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회와 간담회...이달 중 표준매뉴얼 제작키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신상정보 누출로 논란이 됐던 도매업체의 약국 판매정보 제공 수위가 약국 정보를 뺀 '동단위' 공급실적만을 제공하는 선에서 최종 정리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지난 7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국내외 제약사들을 초청, 약국 판매정보 관련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국내 제약사(낮12시)와 다국적 제약사(오후2시)들을 별도로 초청, 따로 진행됐으며, 특히 뒤늦게 사안을 접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는 판매정보를 둘러싼 그동안의 경과와 법률적 한계 등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정보제공 수위와 관련해 ‘동(면) 단위’ 제공안과 ‘우편번호별’ 제공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우편번호의 경우 실제 행정구역과 불일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동 단위’로 정보를 가공하는 선에서 제약사들이 수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매협회는 신성아트컴에 의뢰해 이달 중 표준메뉴얼을 제작, 회원 도매업체에 제공키로 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약사회의 요구도 있지만, 그동안 제공됐던 판매정보에 위법한 부분이 포함돼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도매업계의 입장을 전달했고, 제약사들도 도매의 입장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와 제약사간 판매정보 수위에 대한 공감이 이루어지면서 약국과 도매업체간 ‘비밀준수확약’ 약정서 체결이 이달 중 대부분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3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6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7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8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