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부정·불량·독성 한약재 대대적 단속
- 정시욱
- 2006-09-20 0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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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허위표시, 비규격품 유통 집중 관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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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정불량, 독성 한약재 유통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문제가 제기된 위변조가 우려되는 녹용, 부정불량 한약재, 독성한약재 등 한약재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한약재 유통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실태조사에서는 식약청 및 시도 약사감시원 약 160여명이 동원, 전국 주요 한약재시장의 한약재 판매업소 및 약초상, 건강원 등 일반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행위, 비규격품의 유통 및 독성한약재의 무분별한 판매가 집중점검 대상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 한약재의 수입, 제조, 유통을 근절하고 위반업소 중 일반업소는 관할지방청에서, 한약재 판매업소는 관할 시도에서 행정처분 및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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