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아스피린 항혈소판 효과 억제해
- 윤의경
- 2006-10-04 0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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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 비흡연자보다 아스피린 저항성 12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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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아스피린의 혈소판 응집 억제효과를 약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의 마이클 도맨스키 박사와 연구진은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임상을 시행했다.
임상대상자인 21-95세의 환자 123명 중 1/3은 흡연자였으며 절반은 여성이었고 대부분 심장질환 뿐 아니라 고혈압도 있었다.
임상 결과 1일 81mg의 저용량 아스피린이 투여된 66명 중 8명은 아스피린에 반응이 없었고 다시 이들에게 용량을 증량한 결과 1명만 계속 반응이 없는 상태로 남았다.
반면 1일 325mg이 투여된 57명의 경우에는 3명이 계속 반응이 없었는데 3명에게 다른 항혈소판약인 플라빅스(Plavix)를 투여하고 4시간 후 검사했을 때 1명만 반응이 계속 없었다.
한편 최종분석 결과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아스피린에 치료저항성을 보일 가능성이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이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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