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토린', '크레스토'보다 효과우수 인정
- 윤의경
- 2006-10-09 0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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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바이토린-크레스토 비교임상 라벨표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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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고지혈증 혼합제 '바이토린(Vytorin)'의 라벨에 '크레스토(Crestor)'보다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었다는 비교임상결과를 표기하도록 승인했다.
바이토린은 이제티마이브 성분의 제티아와 심바스타틴 성분의 조코의 혼합제. 미국에서는 쉐링-푸라우와 머크가 공동시판하고 있다.
바이토린과 크레스토의 비교임상 결과에 의하면 바이토린 10mg(제티아)/20mg(조코), 10mg/80mg과 크레스토 10-40mg을 투여하여 약 3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을 때 LDL 감소폭은 바이토린은 52-61%인 반면 크레스토는 46-57%인 것으로 나타난 것.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두 제품 모두 평균 8% 정도를 상승시켰다.
한편 이번 라벨표기 추가승인에 대해 크레스토의 제조판매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크레스토 40mg를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와 크레스토 40mg에 제티아 10mg을 추가하여 비교한 임상에서 LDL 감소폭은 각각 57%, 70%인 것으로 보고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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