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간질동반 ADHD 환자에도 안전"
- 정현용
- 2006-10-16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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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토레스 박사팀...부작용, 위약과 유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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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 콘서타(성분명 메칠페니데이트)'가 간질을 동반한 ADHD 아동에게도 안전하다는 학계 의견이 나왔다.
미국 신경의학회는 최근 열린 131차 연례회의에서 하버드대 보스턴 아동병원 토레스 박사팀이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간질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최소 연구전 한달 동안 발작을 보이지 않은 10세 이상 ADHD 환아 27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위약 대조방식으로 진행됐다.
환아들은 18·36·54mg의 콘서타를 일주일간 복용하고 그 다음주에는 위약을 투여받았으며 연구팀은 CGI-I(글로벌 증상개선 척도)상의 점수로 효과 및 부작용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콘서타 투여시 나타난 부작용은 위약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환아의 40%가 18mg 복용시 ADHD 증상개선 효과를 보였고 36mg 복용군은 50%, 54mg 복용군은 75%에서 효과가 나타났다.
토레스 박사는 "콘서타는 간질을 동반한 ADHD 환자에게 안전했으며 발작을 일으키지도 않았다"며 "중대한 이상 반응은 한 건도 없었으며 그 밖의 작은 부작용들은 투약을 중단한 48시간 내에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임상결과에 대해 콘서타 라벨에 추가기재 할 것을 정부에 요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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