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펙솔, 우울증·의욕저하 개선효과"
- 정현용
- 2006-10-26 11: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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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UD5 연구...파킨슨병 동반증상 위약대비 20% 이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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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0회 국제파킨슨병운동장애연구회(MDS) 발표자료를 인용해 26일 이같이 밝혔다.
PROUD5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1,300여명의 파킨슨병 환자에게 위약과 프라미펙솔을 투여한 뒤 우울증과 의욕저하 개선효과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UPDRS(파킨슨병 등급지수)를 이용한 메타분석 결과 우울증 증상에 대해 위약은 40.5%, 프라미펙솔은 61.0%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욕과 관련된 증상 개선율은 위약이 42.4%, 프라미펙솔이 64.8%로 격차가 22.4%에 달했다.
Royal Free&University College 신경과 앤서니 샤피라(Anthony Schapira) 교수는 "파킨슨병의 모든 단계에서 프라미펙솔을 사용했던 의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초기증상을 가진 환자그룹을 치료하는데 프라미펙솔의 잠재성을 측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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