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씨, '기러기는 무엇···' 에세이집 발간
- 정웅종
- 2006-11-13 0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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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리더로서 가치관 투영...30년 회무기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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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30여년의 회무생활 동안 썼던 글을 모은 에세집 '기러기는 무엇을 생각하며 나는가'를 발간했다.
책 제목에서 보듯 기러기의 의미에 대해 전 후보는 자신의 철학과 조직의 리더로서의 가치관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뒀다.
전 후보는 이 책에서 한약 분쟁과 의약분업 등 약사의 위기때마다 자신의 생각과 고민들을 책에 옮겨놓고 있다.
전 후보는 책에서 "회무시절 어느 한 날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가만히 제 인생을 뒤돌아 보면 온갖 사건마다, 약사와의 삶으로 가득차 있음을 느낀다"고 적고 있다.
전 후보는 "이 책은 그 시절의 노력과 사건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으로 저에겐 채찍질이요, 우리 회원들에겐 문제와 현안을 비교하고 대안을 세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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