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과립제형 서방형 간질약 출시
- 정현용
- 2006-11-15 1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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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복용 편리성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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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정인 크로노 제형과 동등한 효능을 가진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는 균일한 마이크로스피어에 주요 활성 성분을 혼합하는 혁신적인 공법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 약은 맛과 향이 없어 요구르트와 같은 반고형 음식에 섞어 복용할 수 있으며 약물의 효능이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서방정을 삼키기 힘든 소아와 노인에게 적당하다.
또 스틱팩으로 포장 돼 활동적인 성인환자도 복용시 편리성이 높다. 기존 서방정의 경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아와 노인 간질환자에게 불편함이 많았고 시럽이나 음용제 제형도 강한 쓴맛 때문에 환자의 부담이 많았다.
제즈 몰딩 사장은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는 기존 시럽 제제와 달리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된다는 점에서 간질 환자들에게 복약의 편리성을 더해준다"며 "이번 출시로 기존의 데파킨, 크로노정, 데파킨주와 더불어 간질 치료제의 제형에 다양성을 제공하게 됐다"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제품 발매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소아신경과 전문의, 간질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발매 심포지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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