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넥스정 200mg 등 122품목 급여 신설
- 홍대업
- 2006-11-16 06:0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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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개정고시...20개 품목은 '생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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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 혁신신약인 레바넥스정200mg 등 122품목이 새로 급여목록에 등재되고, 목시클정625mg 등 20품목이 '미생산'에서 '생산'으로 변경된다.
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를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고시에 따르면 급여신설 품목(122개)에는 특히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200mg(1,036원) 등 소화성궤양용제 5품목이 포함됐다.
또, 신일제약의 신일슈도에페드린정(20원) 등 진해거담제 5품목, 뉴젠팜의 로사플러스정(566원)과 영일제약의 아테론에스정25mg(142원) 등 혈압강하제 36품목 등도 급여목록에 등재됐다.
우울증치료제인 자낙스정0.5mg(한국화이자)은 파마시아코리아와의 인수·합병에 따라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동시에 다시 화이자의 이름으로 급여목록에 신설됐다. 상한가는 205원으로 변동이 없다.
반면 파마시아코리아의 자낙스정0.5mg과 SK케미컬의 페라돌정(573원) 등 89품목과 식약청의 허가취소처분에 따라 구미제약의 구미헥시크린5%액(8원)과 구미히비크린4%액(8원) 2품목 등 총 91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이와 함께 그동안 급여목록에만 등재돼 있던 13개 제약사의 미생산품목 20개은 ‘생산’으로 전환됐다.
생산으로 전환된 품목을 살펴보면, 목시클정625mg(909원) 등 대웅제약이 4품목, 이파마이신주(5,763원) 등 동화약품이 2품목, 삼천당제약의 클리점안액(142원) 1품목, 투본캅셀50mg(363원) 등 아주약품 2품목, 중외신약의 에스로반연고 1품목, 무스타진정(104원) 등 코오롱제약 2품목, 한국프라임의 세라치올정(30원) 등이다.
아울러 동광제약의 큐텐비타캡슐 등 6품목은 비급여목록에 신설됐으며, 삼아약품의 프로돈정 등 91품목은 비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다만 비급여목록중 삼진제약의 웰큐텐연질캡슐은 웰타민연질캡슐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한편 복지부는 건정심 의결사항중 가바피나정600mg은 식약청장이 품목자진취하함에 따라 급여목록에서 제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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