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무자료 거래 도매업체 조사 착수
- 이현주
- 2006-11-21 14:3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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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신고조합, 창원소재 도매 1곳...적발시 국세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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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신고조합이 무자료 거래를 일삼은 도매업체를 조사, 국세청에 신고키로 해 주목된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 이하 성실신고조합)은 경남 창원소재 한 도매업체에서 무자료 거래가 성행한다는 제보가 잇따라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세청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성실신고조합은 그동안에도 무자료 거래업체가 적발되면 국세청에 신고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실제 실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제보업체 뿐 아니라 과표 없이 의약품을 주고 받은 다른 도매업체까지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경환 이사장은 이와 관련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무자료·위장·가공 도매업체를 샅샅이 조사할 방침"이라며 ""경남지역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회의를 거쳐 다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정화차원에서 국세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4월 의약품 분야 자체 고발건수가 전무하다면서, 성실조합에 계도차원을 넘어 색출된 업체를 신고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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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조합 "무자료 거래업체 국세청 고발"
2006-1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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