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옥토플러스사와 중이염신약 계약
- 박찬하
- 2006-11-22 0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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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3상부터 참여...2010년경 국내 독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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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직접 투여하는 점이액 형태인 OP-145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옥토플러스가 라이센스를 획득해 현재 유럽연합에서 제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체 유래 생물학적제제인 OP-145는 인체내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펩타이드(peptide)를 이용한 체내 방어물질로, 연구결과 부작용 없이 만성 중이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체내 방어기전의 회복을 돕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녹십자측은 밝혔다.
또 항미생물 작용은 물론, 미생물의 세균성 독소를 중화시켜 인체 미생물에 대한 방어환경을 조성하는 OP-145만의 독특한 듀얼 메커니즘에 기인한 것으로 항생제와는 달리 내성 발현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 체결로 녹십자는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인 OP-145의 임상 3상부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며, 2010년경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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