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총진료비 21조614억...15%p 증가
- 최은택
- 2006-11-26 14:34: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3분기 통계지표 발간...노인진료비·식대 급여 영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3분기까지 심사한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15%p 증가한 21조6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3분기 누계 건강보험 총 진료비(비급여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1분기 18.5%p, 2분기 12.7%p, 3분기 14%p 등이 늘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7,466억원(15%)이 증가한 21조61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료비의 높은 증가와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입원식대 건강보험 적용 등 보장성 강화가 진료비 상승의 주요원인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특히 보장성 확대로 환자본인부담금이 1.47% 가량 경감되면서 공단 부담금은 작년보다 17.3%p 증가한 15조5,75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65세 이상 노인의료비는 5조4,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p 늘었다. 진료비 구성비율도 25.8%로 작년보다 1.4%p 증가했다.
연령별 내원일수 증가율은 10대가 11%로 가장 높았고, 50대 9.74%, 65세 이상 9.71% 등으로 전체 증가율 5.6%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의 경우 1분기 동안 감기환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이용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암 입원진료비는 지난해 급여확대와 본인부담률 경감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24.3%p 증가한 9,237억원으로 집계됐고, 외래 감기환자(약국제외) 진료비는 10.3%p 상승한 1조649억원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