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 차별 해소 TV드라마 첫 방영
- 정현용
- 2006-11-26 2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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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질병관리본부 제작 '길 위에 서다'...27일부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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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에이즈 감염인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가 방영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6일 보건복지부, 대한에이즈예방협회(회장 최강원)와 공동으로 에이즈 감염인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2부작 특집드라마 '길 위에 서다'를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우리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차별로 상처받고 있는 에이즈 감염인의 현실을 보여주고 아픈 현실을 사랑으로 극복해 나가는 가족애를 통해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사회적 편견임을 강조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27일과 28일 1~2부로 나눠 오후 11시부터 55분간 EBS를 통해 방영된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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