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월평균 건보수입 4,218만원 최다
- 최은택
- 2006-11-27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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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원 주요 표시과목 집계...피부과보다 2.5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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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의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은 4,218만원으로 피부과보다 2.5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의원 2만5,956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5조4,954억원으로, 기관당 월평균 2,352만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6,598억원을 청구, 기관당 월평균 4,218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과의원도 4,320억원을 청구, 기관당 3,957만원을 청구해 4,000만원 대 수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비인후과 2,929만원, 내과 2,844만원, 외과 2,727만원 등 3개 전문과도 3,000만 원대에 가까운 고수익을 냈다.
반면 소아과 1,982만원, 산부인과 1,840만원, 비뇨기과 1,711만원, 피부과 1,656만원 등으로 4개 전문과는 기관당 월평균 건보수입이 2,000만원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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