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G, 하이드로젤 이용 국산 인공뼈 개발
- 정현용
- 2006-11-28 17:5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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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인공장기센터와 전임상 연구...수입대체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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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블유제네틱스코리아(대표 김진우, 이하 PWG)는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와 생체고분자 물질 '하이드로젤'을 이용, 인공뼈 및 인공치아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생체고분자 인공 뼈 및 치아는 각종 사고 및 종양 제거 후 뼈의 재생 치료와 안면 성형 및 미용을 위한 주름살 제거, 코 성형, 임플란트, 주걱턱 수술, 골신장술 및 연골이식 수술을 위한 치료제로 자가 간엽 줄기세포가 보조제로 이용된다.
전임상 연구에서 PWG는 뼈 재생용 생체고분자 하이드로젤과 전임상용 실험동물 PWG 미니돼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한국인공장기센터는 줄기세포를 결합한 인공뼈 및 치아의 제작 및 유효성 시험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효성 시험과는 별도로 안전성 시험은 서울대치대 황순정 교수팀이 맡아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뼈 이식재는 수입 완제품을 사용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외화의 유출을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고부가 가치의 생명공학 기술을 개발해 국내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김진우 사장은 "생체고분자로 만든 인공뼈 및 치아는 원료의 인체 사용시 안정성과 치료 효과가 높다"며 "자가줄기세포를 결합시킴으로써 생체내 적합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 조기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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