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약품 최종 부도, 피해규모 20~30억 추산
- 이현주
- 2006-11-29 0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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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도래 어음 못막아...창원 S약품 2곳 연쇄 부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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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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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어방동에 위치한 금광약품이 28일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금광은 지역 중소병의원과 약국 일부를 대상으로 월 매출 2~3억원 규모를 올렸던 것으로 확인, 부도 외형은 20~3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광은 내실없는 영업구조와 주변 도매상과 어음 맞교환 등으로 경영난이 악화됐으며 현재 대표 김 모씨는 사무실을 폐쇄한 채 연락 두절 상태이다.
한편, 금광과 어음 맞교환 등 거래를 지속했던 창원 중앙동 S약품과 창원 팔용동 S약품 등 2곳 역시 어음 도래 날짜가 이달 말에서 내달 초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2곳 역시 사무실이 폐쇄됐으며 대표자들이 잠적한 상태여서 부도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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