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위험대치법 등 여행의학 최신지견 논의
- 최은택
- 2006-11-29 11:5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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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학회, 학술대회 겸 총회...이준상 교수 등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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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행의학회(회장 이준상, 고대의대 기생출학교실)는 지난 24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학술대회를 겸한 총회를 갖고, 여행의학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회장인 고대 이준상 교수는 ‘해외여행에 있어서 환경조건에 따른 건강장애’, 고대 구로병원 김선미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해외여행과 위험 대처법’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에 나서는 등 4시간 여 동안 8개 주제가 발표됐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이상원 연구원은 특히 최근 4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해외유입전염병증 중 말라리아 환자가 170명 중 5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가장 높았다면서 정부차원의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상 교수는 이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해외여행자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담당할 여행의학전문 의료기관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여행의학회는 해외여행 중 돌발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를 연구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법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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