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후보 수입공개 파렴치한 행동"
- 정웅종
- 2006-11-29 1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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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후보, 이은동 후보 고발 표명..."공개질의 조만간 답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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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29일 오후 서울시약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질의서에 대해 금명간 답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각종 홍보물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힌 공약사항은 이미 많은 회원들에게 전달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면서 "이 후보가 정책토론회를 핑계한 득표전략으로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특히, "약사회 이사의 직위를 이용해 상대후보 약국 영업비밀을 언론에 알리는 행위는 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처방분산 대책을 빙자해 일반약국의 현실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회직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이 후보에게 보내는 5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밝혔다.
분업이후 무너진 반회활성화 방안, 약대6년제를 대비한 연수교육내실화 구체적인 방안, 일반약건식한반 매출확대 방안, 서울시약사회에서 직접 면대약국 고발처리 의향 등을 물었다.
조 후보는 또한 "초기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사퇴의사를 밝히고도 실제로는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보험이사 직함을 사용하는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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