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 2천억 매출 눈앞...올해 40% 급성장
- 이현주
- 2006-11-30 15:1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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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본사 경북대병원 신규진입 90% 이상 성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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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부림약품(회장 이춘우, 사장 이상헌)이 올해는 1,9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 2,000억대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30일 부림약품에 따르면 부가세를 포함해 서울 부림약품 1,200억원대, 대구 부림약품 700억원대로 도합 1,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서울은 25%, 대구는 90% 이상, 평균 40%대 고성장을 기록한 것.
이상헌 사장은 이와 관련 “대구본사는 경북대병원에 새로 진입하면서 매출이 크게 올랐고, 서울본사는 신규확대보다는 자연증가분에 따른 매출신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림약품은 앞서 지난해에는 부가세를 포함해 서울 960억원, 대구 402억원 등 총 1,3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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