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수가 2.3% 인상안 도저히 납득못해"
- 정시욱
- 2006-12-01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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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없는 결정" 유감 표명..."양질 의료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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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정부의 내년도 건강보험수가 2.3% 인상 확정안에 대해 병원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2007년도 수가를 2.3% 인상조정토록 결정한 것에 대해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인건비증가율을 반영해 최소 5.2%인상을 강력히 요청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근거없이 수가인상률을 결정한것데 대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어 "정부가 병원경영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수가인상률을 2.3%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자들을 위한 양질의 진료시혜를 가로막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년 건강보험료는 6.5%를 인상하면서 지난해 보험료 3.9% 인상때 수가3.5%를 인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인 2.3%로 확정한 것 자체가 타당하고 합리적인 근거가 미약한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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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 2.3%·보험료 6.5% 인상 확정
2006-1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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