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평균 3,774원 인상
- 홍대업
- 2006-12-03 16:1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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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강보험재정 전망 분석...내년도 당기적자 7,8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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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를 6.5% 인상키로 확정함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내년부터 3,773원 인상된 6만1,840원을 내야 한다.
지역가입자의 경우에도 3,264원이 인상된 5만3,472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른 복지부의 2007년도 재정전망 분석결과 24조7,368억원으로 올해보다 2조4,380억원이 늘어나지만, 당기수지는 7,804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당기수지 적자분도 1,813억원에 달해, 결국 재정적자분을 메우기 위해서는 올해 1조700여억원의 누적수지 가운데 일부를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의료수가 인상률은 2004년 2.7%, 2005년2.99%, 올해 3.5%에 비해 현저히 낮은 2.3%로 책정됐지만, 일각에서는 건강보험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의약계의 밥그릇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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