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렙탈, 약물 이상반응 억제효과 부각"
- 정현용
- 2006-12-04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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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중 교수, 북경 국제간질포럼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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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2회 국제 간질포럼(BIEC)에서 간질 치료의 중요성과 간질치료제 ' 트리렙탈'에 대한 최신지견이 논의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이 참여해 '한국의 간질 현황 및 치료실태'(연대세브란스병원 이병인 교수), '한국 간질환자의 삶의 질'(서울아산병원 이상암 교수), '소아 간질치료에 있어 트리렙탈 효과'(서울대병원 김기중 교수)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 연구진들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의료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경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병인 교수는 "최근에는 특히 간질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며 "환자 삶의 질은 생리적, 심리적, 사회활동과 관련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간질발작을 조절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교수는 "소아 간질 약물치료는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발작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소아의 인지능력 및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트리렙탈은 간질발작의 70%를 차지하는 부분발작에 단독요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타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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