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횟수 개선 이상지질혈증 '렉비오' 약가협상 결렬
- 이탁순
- 2025-09-05 11:29: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4월 약평위 조건부 통과 후 공단과 협상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 약은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조건부 통과하고, 건보공단과 협상에 돌입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약의 급여 등재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건보공단은 5일 렉비오프리필드시린지 약가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 약은 지난 4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 가족형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적응증으로 약평위를 조건부 통과했다.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해야 급여 적정성을 인정한다는 조건이었다.
노바티스는 약평위가 제시한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고,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제 렉비오가 급여를 인정받으려면 심평원 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렉비오는 1일 1회 1프리필드시린지(인클리시란으로서 284mg)를 피하 투여하고, 최초, 3개월 후, 이후 6개월 마다 투여하는 약제로, 투약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편의성을 높인 약물로 평가된다.
계열은 간세포의 흡수를 촉진하는 트리안테나리 N-아세틸갈락토사민 (triantennary GalNAc)와 결합된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의 이중가닥 siRNA 약제다.
글로벌 3상 임상시험(ORION-9, -10, -11)을 통합 분석한 결과, 이 약을 피하 투여한 후 이르면 90일에 LDL-C가 50%~55% 감소하했으며, 이는 장기 투여하는 기간 동안도 유지됐다.
관련기사
-
siRNA 이상지질혈증 신약 '렉비오' 약가협상 돌입
2025-05-21 06:02
-
노바티스 '렉비오', 심혈관질환 급여기준 설정 실패
2025-04-09 06:00
-
노바티스 이상지질혈증 신약 '렉비오' 빅5 종병 안착
2025-03-29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