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심장이식인 모임, 따뜻한 송년회
- 이현주
- 2006-12-15 22:0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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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 및 이식생활 관리 강연...신입회원 환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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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는 이식수술을 받은 10명의 회원과 가족, 의료진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회원 환영식과 감염관리, 이식생활 관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표원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심장이식을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여러분들을 보니 고되게 일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며 “모임이 더욱 활성화돼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남탁씨는 “세 번째 심장을 안고 살지만 몸관리에 따라 얼마든지 건강히 오래 살 수 있다”며 “우리는 새 심장의 나눔을 받았으니 이제 나눔을 행해야 한다”고 이식인모임의 적극적 활동을 권유했다.
한편, 현재 병원 심장이식인 모임은 이식받은 사람(타병원 포함), 이식인 가족, 대기환자, 의료진 등 총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식인들 간의 건강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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