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골칫거리 보험약가 차액계산 간단 해결
- 강신국
- 2006-12-16 06:53: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구SW로 손쉽게...무료SW '알리미팜' 활용 권장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경기 성남에서 복정약국을 운영하는 김현익 약사는 내년 1월1일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1397품목에 대한 약가차액 계산에 분주하다.
약가차액을 계산해 보니 419만5,351원에 달했다. 이달까지 차액을 보상받지 못하면 고스란히 약국의 손실로 남게 된다.
김 약사는 약국에서 사용하는 PM2000에 무료 프로그램을 탑재,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약가인하 품목과 인하액을 계산, 정확하게 차액을 알아냈다.
일선 약사들이 약가가 인하되는 품목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기존에 사용 중인 청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약가인하 조치에 대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약국청구 프로그램인 PM2000과 @Pharm사용자라면 약가 인하 품목에 대한 리스트를 뽑을 수 있다.
먼저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은 '알리미팜'(www.msgcall.com)이라는 무료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인하되는 제품뿐만 아니라 차액, 재고량, 차액합계까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PHARM의 경우 처방조제 화면 맨 위 메뉴 약품·재고관리→적용일자별 약품변경현황→사용자등록약품→적용일자(07년1월1일)→검색한 후 해당약국에서 사용하는 약 중에 변경 약품 리스트를 살펴보면 된다. 단 변경되는 약가만 나오기 때문에 차액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IT전문가인 김현익 약사는 "약가차액을 파악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하는 게 약국가의 현실"이라며 "청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그러나 몇몇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기능이 지원이 되지 않아 많은 약사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특히 업체에서 사용법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아 기능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김 약사는 "보상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실제 약국입장에서 약국의 어떤 제품이 인하되고 또 그 품목이 얼마만큼 인하 되는지조차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