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내년 1-3개 항암제 신약 美접수할 것
- 윤의경
- 2006-12-16 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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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약 이재베필론 필두로 흑색종, 방광암약 접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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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내년에 최소 1개 이상의 항암제 신약을 FDA에 접수하고 최대 3개의 신약을 FDA에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했다.
현재 BMS의 신약파이프라인에 신약접수 대기 중인 시험약은 세가지. 첫번째는 내년 접수 예정인 유방암 치료제 이재베필론(ixabepilone), 나머지 두가지는 2007년 말에서 2008년 초에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흑색종 치료제인 이필리무맵(ipilimumab)과 방광암 치료제인 빈플루닌(vinflunine)이다. 이외에도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를 대장암 및 췌장암 1차 치료제로 시험한 3상 임상 2건이 내년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됐다. 현재 어비툭스는 1차약으로 반응하지 않는 대장암 및 두경부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BMS는 지난 6월 승인된 난치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Sprycel)'을 유방암을 비롯한 여러 다른 암에 대한 치료제로 시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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