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암연구 워크숍 "연구성과 공유 의의"
- 이현주
- 2006-12-17 20:0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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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암센터 등 주최, 후게놈시대의 암연구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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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암연구소, 일본국립암센터, 동경대학교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지난 15~16일 양일간 부산 조선호텔에서 '제11차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47 명(한국 31명, 일본 16명)의 한·일 암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게놈시대의 암연구'이라는 주제로 ▲암발생에서 억제유전자 조절 ▲유전체학의 임상연구 ▲암치료를 위한 신호전달계의 조절 ▲신개념 암치료법 등에 대해 14명의 연제 발표와 23개의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자연대 백성희 교수는 '암전이억제 단백질 KAI1의 암 억제기전'에 대해 발표해 항암제 신약개발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일본국립암센터 발암원센터 우시지마 박사팀은 발암기전에 관여하는 단백질 중 CpG Island Methylator Phenotype의 기전을 규명, 새로운 암진단 타겟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간 암 연구에 대한 최신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샵은 1996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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