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종양연구회, 총회 및 워크샵 성료
- 정현용
- 2006-12-17 20:2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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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종양 전문가 100여명 참여...강순범 교수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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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강순범)는 지난 11일 서울대병원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워크샵 및 총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부인종양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전반부에는 EOTRC의 최근 동향, 미국 Gynecologic Oncology Group(GOG)에 제안한 임상연구 프로토콜, 임상연구에서의 통계분석 설계, 임상연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violation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 워크샵이 진행됐다.
또 후반부에는 문호를 개방해 새로이 출발하는 부인종양연구회의 회칙과 임원 선출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총회와 간친회가 전개됐다.
지난달 10일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서울의대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가 부인종양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이번 총회 및 워크샵이 열리게 됐다고 연구회는 설명했다.
강순범 회장은 "연구회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다기관 공동 임상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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