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와 연금개혁' 국제 학술대회
- 정시욱
- 2006-12-18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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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 초고령사회 위한 준비 주제로 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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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문)과 저출산 고령화대책 연석회의는 18~19일 양일간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인구고령화와 연금개혁: 초고령사회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속하게 인구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 문제, 사각지대 해소방안,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개혁 등에 대해 세계 각국의 연금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연금개혁과정에서 나타나는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관련, 사회적 합의과정을 통해 연금개혁을 달성했는가에 대한 국가별 사례를 짚어볼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혜경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계우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과 호주, 일본,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지의 연금정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또 미국 공공정책의 싱크탱크인 Brookings Institution에서 20여년 동안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미국 Georgetown 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Kent Weaver교수는 ‘공적연금개혁에서의 사회적 합의과정: 미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UNDP와 World Bank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현재 OECD 공공부문관리수행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Nick Manning은 ‘OECD 국가들의 공무원 연금 개혁동향’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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