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식품 과대광고 124개소 적발
- 데일리팜
- 2006-12-18 1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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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치료에 효과" 의약품 오인광고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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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특정식품이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를 한 124개 업소를 적발했다.
위반 내용별로는 질병치료.예방이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광고.표시가 1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광고 5건, 소비자 오인.혼동 광고 2건 등이었다.
양천구 신정동의 I사는 SLP-2000이란 자사제품이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일간지에 광고했고 충남 서산시의 H사는 인터넷을 통해, 상어연골이 간암, 골수암 등 각종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 광고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영업정지와 시정명령,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CBS사회부 이재기 기자 dlworl@cbs.co.kr. 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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