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플라빅스 최고가 제네릭품목 인수
- 박찬하
- 2006-12-19 12:2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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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9원 확보 '클라그렐정'...내년 1월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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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이같이 양도양수를 추진한 이유는 지주회사인 (주)대웅이 확보하고 있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대웅클로피도그렐정'의 보험약가가 최고가(2,174원)의 47%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
따라서 대웅은 제네릭 최고가인 1,739원의 보험약가를 확보한 삼성제약의 클라그렐정 허가권을 매수함으로써 보험약가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됐다.
주목할 점은 회사간 인수합병이 일어난 경우 외에는 품목 양도양수가 일어나더라도 보험약가가 높은 품목의 약가를 복지부가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대웅클로피도그렐은 품목허가권이 (주)대웅에 있고 새로 양수한 클라그렐정은 대웅제약 명의로 매수했기 때문에 클라그렐정 약가를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제네릭 최고가를 양수한 대웅은 내년 1월경 플라빅스 제네릭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베실레이트로 염을 바꾼 플라빅스 개량신약 개발에도 착수한 상태여서 내년 하반기에는 제네릭과 개량신약을 앞세워 플라빅스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일동제약도 지난 15일자 약가고시에서 플라빅스 제네릭인 트롬빅스정(923원) 품목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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